1) 1977년도에 설립된 저희 상경 섬유는 현재까지 산업용 안전장갑만을 생산하여 주로 E.U 지역에 수출해 왔습니다. 생산량의 약 70%는 수출, 30%는 내수 판매를 해 오면서 늘 새로운 분야, 손을 보호하고, 사계절을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장갑을 구상하게 된 것입니다. 바야흐로 디자인 시대를 맞이하여 손의 안전과 예술성을 접목시켜야겠다는 일념으로 국화표 예술 장갑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.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에게 로열티를 지불한 작품으로 예술성이 뛰어나 고객님의 품격을 드높여 줄 것입니다. 2) 2020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가 전 세계인을 공포와 창살 없는 감옥으로 큰 시련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. 저희는 44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동원하여 헬로핑거® 항균 장갑을 개발하여 공인기관으로부터 항균도가 99.9%라는 최고의 시험 성적을 받았습니다. 따라서 국화표 예술 장갑과 헬로핑거 항균 장갑을 동시에 생산 출시를 하고 있사오니 많은 이용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 -상경섬유 대표-